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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시티즌에 공포 요소 추가에 8억 5천만 달러가 소요되었지만 출시 날짜는 보이지 않아 관리자김걸KimGeol 조회수 : 8 |  25.08.20
스타 시티즌에 공포 요소 추가에 8억 5천만 달러가 소요되었지만 출시 날짜는 보이지 않아




스타 시티즌의 끊임없는 알파 테스트 기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신 추가 콘텐츠로는 공포 소재의 새로운 지역이 추가되었습니다. 주말에 공개된 스타 시티즌 알파 버전 4.3.0인 '다크 테리토리'는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ASD 온닉스 시설을 탐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곳에서는 새로운 임무, 무기, L-21 울프 우주선 등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스탠턴 시스템 전역에 흩어진 많은 온니스 시설은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플레이어들은 이곳에서 미션 수행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위험천만한 환경에 도전하고, 잠복해 있는 NPC 적이나 다른 플레이어와 대결하며 게임 속 레젠 위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다크 테리토리 업데이트의 이야기는 여러 번의 패치를 거치며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 번째 두 "날개"는 지금 4.3 버전에서 이용 가능하며, 세 번째 및 마지막 장은 다음 달에 4.3.1 버전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새로운 갑옷과 "젤리스" VOLT 레이저 저격소총과 같은 강력한 무기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패치는 주로 경전사 클래스에 중점을 두고 밸런스 변경사항을 가져왔습니다.새로운 ASD 온닉스 시설이라는 공포 소재의 지역이 추가되면서 플레이어들은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게임을 처음 접하는 한국 게이머들에게도 스타 시티즌이란 게임에 대한 소개로서 이번 업데이트의 콘텐츠가 흥미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크 테리토리' 업데이트로 더욱 새로워진 스타 시티즌을 경험해보세요!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19980/it-took-850-million-for-star-citizen-to-add-horror-but-no-release-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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